엔젤투자란?

앞으로 10년은 스타트업의 시대.
10년 후 제2의 카카오톡과 배달의 민족이 될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면?
엔젤투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0년 만에 대한민국을 바꾸다!

쿠팡이 시총 100조까지 걸린 기간은 단 10년

10년 전, 그 누구도 10년 만에 시가총액 100조 기업이 
새롭게 탄생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쿠팡이 시작입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는 맨손으로 창업하여 조 단위 회사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속출할 것입니다.
제2의 쿠팡·카카오 투자자
되는 방법, 엔젤투자

앞으로 10년은 수많은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제2, 제3의 쿠팡 카카오 같은 스타트업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서 기업 초기에 투자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엔젤투자입니다.
엔젤투자란,
"벤처 스타트업이 제품을 개발하거나 시장에 진입하는 초기 단계에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를 의미하며 기업 가치가 성장하여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거나 인수합병(M&A)을 통해 지분을 매각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투자금과 수익을 회수합니다.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발행시장
신주/법인계좌/사업자금
유통시장
구주/개인계좌/주가형성
주식시장에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이 있습니다.
유통시장은 기존에 발행된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등이 유통시장이죠.

유통시장에서 투자금은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던 기존 주주에게 들어갑니다.
기업에 투자금이 들어가지 않으니 직접적인 자금 지원 효과는 없습니다.
다만, 주식 거래를 통해 주가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기업에게 의미가 있죠.

이와 달리 발행시장은
기업이 신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인데, 
이 신주투자는 투자금이 법인 계좌로 입금되어 
기업이 사업자금으로 직접 받아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발행시장을 통한 투자는 유통시장과 달리 
투자자가 기업 자금 지원에 직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성장에 참여하게 되고 고용을 창출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입장에서는 이 2가지 주식 투자 방법에 큰 차이가 없지만,
 기업 입장 특히 자금조달이 매우 중요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엔젤투자스타트업 창업가들 입장에서는
천사같은 투자라는 이름이 붙여질 만큼 정말 중요합니다.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투자  하워드 러브의 J커브와 투자단계

기업에 성장단계에 따라 투자도 달라집니다.

기업에게 필요한 투자는 다 똑같다? NO!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서 적절한 투자 방법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벤처캐피탈의 경우, 좌측 그래프 중, 
4.Model → 6 Harvest 의 단계에서 이루어지는데요,
그럼 엔젤투자는 어느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투자일까요? 

성장을 향한 전환의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엔젤투자

엔젤투자는 Morph 즉, 전환의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투자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의 70%가 Valley of death의 시점을 넘기지 
못하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엔젤투자를 할 때에 이 기업이 투자를 위한 적정한 단계인지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판단이 잘 이루어진다면, 엔젤투자는 어떤 투자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과 수익을 이루어낼 수있는 방법인 것이죠. 

비상장 벤처투자 시장



스타트업의 성장이 곧
투자자의 수익이 됩니다.

기존의 투자에서 투자자는 돈을 넣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하고 투자자도 같이 성장하는 ‘엔젤투자자’가 되어보세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앞으로 10년 동안은 부의 지형이 바뀔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부의 지형이 바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 변화 속 10년 후, 새로운 자산가가 될 엔젤투자자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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